요나고는 경제적으로 낙후된 어촌 마을이였다.

요나고의 사람들은 마을을 살리기위해 연구하다가 만화가 미즈키시게루의 작품 속에 나오는 요괴 인물들을 만들어 거리에 전시하기로 했다. 그계획은 적중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요괴 거리를 보려고 몰려와서 상권이 살아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내가 간 날은 저녁이고 간간이 비가 내려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재미있는 상점들이 꽤 있었는데 한 손에 우산을 들어서 제대로 찍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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