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이별처럼

떠나야만하는 순환

계절 끝자락에 머물러

마냥 서성이고 있다.

'풍경.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의 순응  (0) 2024.12.01
첫눈  (1) 2024.11.29
가을 생각  (1) 2024.11.20
가을이 남긴 것  (1) 2024.11.16
헤어진다.  (1) 2024.11.15

 

황홀한 이내

순식간에 노란색 되어 흔들린다.

 

'풍경.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홀한 풍경  (1) 2022.11.24
노인의 산행  (1) 2022.11.23
마주보며 속삭이다  (1) 2022.11.21
헤어질 결심  (1) 2022.11.20
낙엽  (1) 2022.11.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