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의 정이 불이 되어

온몸을 활활 태우는구나. 

지귀의 사랑이 이보다 더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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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엇갈린 숙명

언제나 빈손으로 돌아오는 사랑

우리는 어느 생애에 서로를 안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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