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hwany49
2023. 4. 4. 18:12
2023. 4. 4. 18:12
hwany49
2021. 10. 24. 16:57
2021. 10. 24. 16:57
꽃이 진 가을
이 쓸쓸한 사랑
가을의 전설 ost를 들으며
hwany49
2021. 9. 25. 18:19
2021. 9. 25. 18:19
사모의 정이 불이 되어
온몸을 활활 태우는구나.
지귀의 사랑이 이보다 더하랴.
hwany49
2021. 7. 23. 12:15
2021. 7. 23. 12:15
연보라빛 종을 울리며
그리움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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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y49
2021. 2. 12. 11:11
2021. 2. 12. 11:11
언제나 바라만본다.
우리는 만날 수 있을까?
hwany49
2021. 1. 24. 12:12
2021. 1. 24. 12:12
그때 왜 나는 아무말도 못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