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고 흐리고 음울한 나무

그래도 꽃이 있어 온기가 돈다.

'풍경.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자리의 꿈  (0) 2022.07.19
비가 내리면  (0) 2022.07.14
삶이란  (0) 2022.07.09
사색의 길  (0) 2022.07.03
장마 그후  (0) 2022.07.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