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 능해(他人 能解) 누구나 열 수 있다.
가난한 이웃이 눈치를 보지 않고 쌀을 가져 갈 수있도록 배려한 운조루정신
나는 이뒤주를 보고 싶어서 다시 왔다.
국가 민속 문화재 제8호
2년전 문열기전에 와서 아쉽게 돌아서야했다.
올해는 시간을 확인하고 출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