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이 지구에 온다면 어떻게 소통할까?
영화 컨택트(Cdntact)에서
지구에 온
우주인에게 먼저 인간의 언어를 알려주며
그들의 언어를 터득하면서 의사 소통을 한다.
우주인 헵타포드는 먹물같은 액체를 뿌려 원형의 모양으로 대화한다.
그들의 언어는 시제구분이 없고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볼 수있는 능력이 있다.
주인공은 외계어를 배운 후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갖게된다.
주인공(에이미 아담스)은 자기 삶에 모든 여정을 알고 그 끝을 알면서도 모든 걸 받아들이고
그 모든 순간을 기쁘게 맞이한다.
영화 "컨택트"의 한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