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까페는 개업한지 두달 정도 되었는데
성업 중이다. 문전성시다.
커피값이 조금 싸고
커피양이 "대 중 소"로 나뉘어져있어
원하는 양으로, 값으로 마실 수 있다.
갑짜기 맞은편 까페는 한가해 졌다.
근처 두 까페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