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안내한다

따님이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하신다.

어머니를 보실피는 딸의 모습이 효성스럽다.

옷차림도 멋지다

여행중에 할머니의 푸른 목걸이가 여유롭고 모자의 색깔과도 잘 어울린다.

할이버지 옷차람은  더 멋지다.

컬라와 바지색깔

아름답게 꾸밀 줄 아는 분들이다.

'풍경.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  (1) 2023.08.10
지금은 휴가 중  (0) 2023.08.07
아름다운 연인  (0) 2023.08.06
여름날 아침 풍경  (0) 2023.08.05
구름  (0) 2023.08.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