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단풍은 유난히 아름답다.

무심히 보고 있으면

  시간 흐름을 잊는다.

'풍경.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뭇거리는 가을  (1) 2022.11.29
가을 석양  (1) 2022.11.27
산행  (1) 2022.11.25
황홀한 풍경  (1) 2022.11.24
노인의 산행  (1) 2022.11.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