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흡한 사랑
hwany49
2022. 4. 8. 17:02
2022. 4. 8. 17:02
딸에 손을 잡고 걸은 기억이 없다.
그냥 바쁘기만 하루
책임을 다해야하는 업무만이 있을 뿐이었다.
참으로 후회되는, 딸에게 미안한 시간이다.
hwany49
2021. 1. 16. 13:00
2021. 1. 16. 13:00
내가 걸어온 길을 바라본다
그리 오래지 않을 나의 삶을
한번쭘 돌아보고 싶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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